반찬걱정그만! '날마다 반찬' 오늘 뭐 먹지 고민될 때 집밥 그대로 2팩씩/시니어클럽/시니어일자리/마포구노인복지시설

 

매일

'오늘 뭐 먹지?'

'아이들에게 만들어 줄 만한 메뉴가 뭐가 있을까?'

 

반찬 때문에 고민이 많다.

물가도 많이 올라 장 보고 반찬을 만드는 데도 부담이 크다.

최근 이런 고민을 덜어줄 저렴하고 맛 좋은 반찬 배달 서비스를 알게 되어 주문해 봤다. 

무엇보다 반찬을 만드는 곳이 마포구에서 운영하는 

노인 일자리 전문 기관인 마포시니어클럽이라 더욱 믿음이 간다. 

요리 경력 40년 이상인 어르신들이 주문을 통해 직접 반찬을 만들고 배달까지 해주고 있다.

마포시니어클럽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포시니어클럽은 은퇴자의 지식과 지혜를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를 개발·지원, 창업·육성 및 재화의 생산·판매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생산적인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인복지시설(노인복지법 23조의2에 의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입니다.
본 기관은 2012년 5월 1일 개관 이래, 2016년 10월 10일 지금의 청사로 이전한 이후 질적인 성장뿐 아니라 양적인 성장을 해나가고 있으며, 2014년 부터 진행된 직업체험아카데미를 운영의 경험을 살려 2017년부터는 베이비부머를 대상으로 ‘마포구 50+행복아카데미’를 진행하고있습니다.
일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경제적 충족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사회가 나를 필요로한다, 그래서 내가 아직 우리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 하는 과정으로 나의 존재감을 확인하는 것 입니다. 
마포시니어클럽에서는 구매해줘야 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아닌 반드시 구매하고 싶은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마포시니어클럽 에서 일하시는 당신들의 땀방울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함께해 나가겠습니다. 은퇴자들에게는 아침에 출근하는 설레임을 드리겠으며, 시장에는 구매하고 싶은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고, 지역사회에는 모두의잠재력을 실현시키는 마포시니어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시니어클럽이 되겠습니다.  

출처 : 마포시니어클럽 홈페이지

마포시니어클럽은 은퇴 후 어르신들의 일자리 개발, 지원, 창업 및 육성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생산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인 복지시설이다. 

마포시니어클럽에서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시니어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중 ‘날마다 반찬’이라는 사업은 서울시(마포구 거주자 우대)에 거주하고

 만 60세 이상이면 근무를 할 수 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마포시니어클럽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출처 :  내 손안에 서울

출처 : 내 손안에 서울 / 집앞 배달

 

마포시니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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